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韩语综合学习:呆如木鸡出处

来源:网络 时间:2010-06-01 17:50:11

  中文成语呆若木鸡韩文翻译 成语呆若木鸡(태약목계) 读音:( 중국 발음-dāi ruò mù jī :다이 루어 무지)
  解 释 :呆得像木头鸡一样。形容因恐惧或惊异而发愣的样子。
  出 处: 庄周《庄子·达生》:“鸡虽有鸣者,已无变矣,望之似木鸡矣;
  其德全矣,异鸡无敢应者,反走矣。
  【原文】  纪渻子为王养斗鸡。十日而问:“鸡已乎?”曰:“未也,方虚骄而恃气。
  기성자가 왕을 위해 싸움닭을 길렀다(기성자는 싸움닭 기르는 분야에 일하는 벼슬아치다)
  10일후 (왕이) 묻기를 닭 잘되가나(싸움 닭 어찌 되었느냐)?
  대답하길 아직입니다. 교만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운을 표출합니다(이하 생략)
  十日又问, 曰:“未也,犹应向影。”
  "十日又问,曰:“未也,犹疾视而盛气。
  ”十日又问,曰:“几矣。鸡虽有鸣者,已无变矣,望之,似木鸡矣,其德全矣
  ,异鸡无敢应者,反走矣。”
  纪渻[〔渻〕音shěng。]子为王〔王〕指齐王。养斗鸡。
  十日而问:“鸡已乎?” [〔鸡已乎〕 意思是斗鸡养好了吗?]
  曰:“未也,方虚骄而恃气。”[〔虚而恃气〕虚浮骄傲,
  而且自恃意气。,“骄”。]
  十日又问,曰:“未也,犹应向影 。”[〔犹应向影〕还是听到声音或者见到影
  像就有所 反应,意思是心还是为外物所牵制。向,通“响”。]
  十日又问,曰:“未也,犹疾视而盛气。”十日又问,曰:“几矣。鸡虽有鸣者,
  已无变矣,望之似木鸡矣,其德[〔德〕德性,可以理解为作为斗鸡的基本素
  质。]全矣,异鸡[〔异鸡〕别的鸡。]无敢应者,反走矣。”
  纪渻子为周宣王驯养斗鸡。过了十天周宣王问:“鸡驯好了吗?
  ”纪渻子回答说:“不行,
  正虚浮骄矜自恃意气哩。
  ”十天后周宣王又问,回答说:“不行,还是听见响声就叫,
  看见影子就跳。
  ”十天后周宣王又问,回答说:“还是那么顾看迅疾,意气强盛。”
  又过了十天周宣王问,回答说:“差不多了。别的鸡即使打鸣,
  它已不会有什么变化, 看上去像木鸡一样,它的德行真可说是完备了,
  别的鸡没有敢于应战的,掉头就逃跑了。”
  有一位纪先生替齐王养鸡,这些鸡不是普通的老母鸡,
  而是要训练好去参加比赛的斗 鸡。
  기성자는 주선왕의 싸움닭 길들이는 벼슬아치다
  (닭을 길들이기 시작한지)열흘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었다.
  닭 길들이는건 잘되가지?하자
  기성자가 대답해 올리길 "아직입니다. 자신감으로 교만과
  긍지로 들떠있습니다" 하였다.
  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. 잘되가나?
  대답해 올리길 "아직 소리를 들으면 바로 짓고 그림자를 봐도
  바로 뛰 다닙니다 "하였다.
  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. 대답해 올리길 "아직도 저렇게
  날쌔게 돌아보고 의기가 왕성합니다"하였다.
  또 10일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으니 보고하길
  "제대로 되었습니다. 닭이 우는것 외에는
  이놈은 어떤 변화도 없습니다. 마치 나무로 깎아만
  든 닭을 보는거와 같습니다. 이놈의 싸움닭 소질은 참으로 완벽
  하다 할 수있습니다. 다른 닭들이 감이 싸울 엄두를 내지못
  하고 도망칩니다"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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